왜 불행할까 느끼는 순간 2가지와 해결방법

불행을 느끼는 순간 2가지와 해결방법

왜 불행할까 느끼는 순간 2가지와 해결방법

한동안 불평과 불만에 사로잡힌 때가 있다.

왜 불행할까 느끼는 순간 2가지

답답함과 무능력으로 불행

지금의 상황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 못하는 것인데, 주변에서는 자꾸 왜 안 하냐고 그러는 것이다.

세세한 것까지 다 설명할 수는 없으니 대충 허허하고 얼버무리고 말았지만, 기분은 좋지 않았다.

하려고 하는데 못 하는 걸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..

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른데 일반적인 사항을 똑같이 적용하는 것 같아 답답했다.

그리고 이렇게밖에 대응하지 못하는 성격도, 그것 자체를 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자신도 힘들었다.

지금은 이게 나인 걸 어떻게 하겠어!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아직 응어리가 남아있는 것 같다.

핸드폰 중독과 비교로 인한 불행

절대 중독은 아니라고 했지만, 요새는 핸드폰하고 손이 안 붙어있을 때가 없다.

화장실 갈 때도, 밥 먹을 때도, 앉아있어도, 서 있어도, 집에 있어도, 밖에 있어도 계속 붙잡고 있다.

하는 행동은 바뀌지만, 시선은 늘 핸드폰에 가 있다.

사실 핸드폰 없으면 뭐 마땅히 할 만한 것도 없다. 눈으로 계속 어떤 것을 보고 있는 

상태가 익숙하다 보니

안 보고 있으면 오히려 무엇을 해야 할지 방황할 것만 같다.

자꾸 타인과의 비교를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데, 볼 때마다 왜 이렇게 다들 잘 사는 것만 같은지

부럽다 부럽다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. 그 공간 속에서 행복함과 자유를 누리는 

사람들을 보다가 현실로 돌아오면,

나름으로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아직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.

더 노력해야 하고 더 성공해야 할 것 같은 느낌,

‘나도’ 저렇게 살아야 할 것 같은 느낌,

하지만 아무리 지금부터 노력한다고 해도 극적인 변화와 성과가 갑자기 생기지는

 않으니 실망하고 좌절한다.

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지만 아무런 발전 없이 정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또 불안하다.

그렇지만 이미 단물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포화한 시장에서 비집고 들어갈 곳은 

없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.

적당한 자극은 필요하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발견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

너무 과하게 노출되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다. 현실에 대한 불평과 불만만 쌓일 뿐이다.

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다 보니 모르는 사이에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, 

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진다.

불행에 대한 해결방법 찾기

위 두 가지의 경험에서 ‘왜 불행할까’에 대해 바라보자면 (이것 외의 경우도 많겠지만)

주변 다수의 사람에게 휘둘릴 때,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상황을 비교할 때로 볼 수 있다.

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?

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귀가 팔랑거리지 않도록 중심을 잘 세워야 한다. 

내 안의 내가 더 단단해져야 한다.

옛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,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것에 힘써야 한다. 

고집이 세지라는 것이 아니라, 나만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.

주의해야 할 것은 한 곳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과 또 무조건적인 것은 없다는 것이다.

책도 좋고, 여행도 좋고, 다큐멘터리도 도움이 될 것 같다.

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.

내면이 단단해짐은 주변이 난리가 나도 쓰러지지 않는, 세월이 변해도 같은 자리에 

남아있는 마을의 보호수가 될 것이다.

또한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닌 그 속의 본질을 뚫을 수 있어, 분별의 힘도 생길 것이다.

주저리주저리 했지만 중요한 건 중심!!

중요한 것은 중심과 집중

그러니 마음과 생각을 불만을 터트리는 데 쓰지 말고(좋은 점이 하나도 없다)

기록하는 등 한가지의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뭐라도 더 도움 되지 않을까….